앤쏘니 킹, 뉴져지 출신인 그는 10대부터 비보이를 시작으로 영화 제작 회사 ‘Moonculture Films’을 설립, 운영하였다.
현재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아티스트의 길을 걷고 있다.
브랜뉴뮤직, CJ 엔터테인먼트, 유니버셜 뮤직 그룹 등 유명 레이블은 물론,
코리안룰렛, 알메이, 빌 나이, 아디다스, 나이키, 와들, 닉 그라함, 카운터 로직 게이밍,
댄스온, 케이퍼 등 글로벌 브랜드와도 다양한 컨텐츠 촬영을 진행하였다.
아이돌 박지훈, B2ST, BAP, 중국 아이돌 SNH48 Kiku, 팝 가수 Guordan Banks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프로페셔널 댄서로 참여하였다.
감독, 촬영감독, 댄서, 성우 등, 영역의 제한없는 그의 프로페셔널한 재능과 열정은
컬쳐 크리에이터로서의 앞으로의 그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.